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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誌

HOWL 鸚鵡

已有 157 次閱讀2009-4-26 18:44

鸚鵡 HOWL

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

자꾸만 그대가 떠 오릅니다


헤아려 볼수록 더 눈물 납니다
훔쳐 내봐도 흐르는 눈물에

기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번져 아프게 날 울립니다


받은 것만 있어서 내겐 후회 뿐인데

준 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뒤 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그대란 새장이 비좁긴 했어도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
이별을 몰랐던

영원을 믿었던 그 날로 나 꿈에라도


돌아 갈 수 있다면 내 마음을 모아서
내 가슴을 덜어서 다 그대를 줄텐데


사랑합니다. , 난 사랑합니다
.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 참 미안합니다
.
뒤 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이 마음
끝내 그댄 몰라 올 수 없어도

그대가 변해 더는 난 아니라도

불러보고 다시 불러봅니다

앵무새처럼 그대 이름
그대 사랑만 이렇게

一如昨日般的再次想念
想你的心絲毫不曾減少
總是浮現你的身影

越去猜想越是想要流淚
即使拭去忍不住湧出的淚水
浮現一段又一段的往日回憶
令我止不住悲傷哭泣

總是只有接受這令我後悔不已
又怕你會忘了不懂付出的我

是愛你的 是愛你的
曾向你學到的許多話語中
唯獨這句話像是口頭禪一樣
不斷喃喃自語一個人像個傻瓜似的
對不起 真的 真的 對不起
連遲來的這句話也感到抱歉
但我仍不顧自尊的等著你
也許明天能盼到你回來吧

雖然你的世界像鳥籠般狹小
我卻感到很美好 很幸福
不知有離別
只相信永遠的那天 使我哭泣

若能回到昨日 我會收拾破碎的心
將我完整的一顆心交給你

是愛你的 是愛你的
曾向你學到的許多話語中
唯獨這句話像是口頭禪一樣
不斷喃喃自語 像個傻瓜似的
對不起 真的 真的 對不起
連遲來的這句話也感到抱歉
但我仍不顧自尊的等著你
也許明天能盼到你回來吧

我的心情
就算直到現在你還不明白
即使你改變了 我卻不會
一遍又一遍重覆著
像鸚鵡般這樣喊你名字
以及你的愛


我認同

酷斃了

讚一個

遞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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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評論 評論 (3 個評論)

回復 g6vu04 2009-5-24 14:54
哇...沒想到會在這裡看到這首歌

超好聽的啦>/////<

不過我比較喜歡金楨勳唱的版本
回復 ringck 2009-5-24 14:58
g6vu04: 哇...沒想到會在這裡看到這首歌

超好聽的啦>/////<

不過我比較喜歡金楨勳唱的版本
超好聽的~我可以repeat到被同事罵我好煩
回復 g6vu04 2009-5-24 15:02
ringck: 超好聽的~我可以repeat到被同事罵我好煩
之前第一次聽到這首歌的時候我也是一直repeat

怎麼聽都覺得好感人喔>/////<

尤其金楨勳是演律君,這首歌唱的又是律君的心情

聽著聽著

某種程度上就覺得自己好像也被那樣深情的人愛著一樣*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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