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 자꾸만 그대가 떠 오릅니다
헤아려 볼수록 더 눈물 납니다 훔쳐 내봐도 흐르는 눈물에 기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번져 아프게 날 울립니다
받은 것만 있어서 내겐 후회 뿐인데 준 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뒤 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그대란 새장이 비좁긴 했어도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별을 몰랐던 영원을 믿었던 그 날로 나 꿈에라도
돌아 갈 수 있다면 내 마음을 모아서 내 가슴을 덜어서 다 그대를 줄텐데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뒤 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이 마음 끝내 그댄 몰라 올 수 없어도 그대가 변해 더는 난 아니라도 불러보고 다시 불러봅니다 앵무새처럼 그대 이름 그대 사랑만 이렇게 |
一如昨日般的再次想念 想你的心絲毫不曾減少 總是浮現你的身影
越去猜想越是想要流淚 即使拭去忍不住湧出的淚水 浮現一段又一段的往日回憶 令我止不住悲傷哭泣
總是只有接受這令我後悔不已 又怕你會忘了不懂付出的我
是愛你的 我 我 是愛你的 曾向你學到的許多話語中 唯獨這句話像是口頭禪一樣 不斷喃喃自語一個人像個傻瓜似的 對不起 真的 真的 對不起 連遲來的這句話也感到抱歉 但我仍不顧自尊的等著你 也許明天能盼到你回來吧
雖然你的世界像鳥籠般狹小 我卻感到很美好 很幸福 不知有離別 只相信永遠的那天 使我哭泣
若能回到昨日 我會收拾破碎的心 將我完整的一顆心交給你
是愛你的 我 我 是愛你的 曾向你學到的許多話語中 唯獨這句話像是口頭禪一樣 不斷喃喃自語 像個傻瓜似的 對不起 真的 真的 對不起 連遲來的這句話也感到抱歉 但我仍不顧自尊的等著你 也許明天能盼到你回來吧
我的心情 就算直到現在你還不明白 即使你改變了 我卻不會 一遍又一遍重覆著 像鸚鵡般這樣喊你名字 以及你的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