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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法說愛你

熱度 2已有 163 次閱讀2010-6-4 17:18

 
어쩌다 내 가슴에 어쩌다
사랑을 알게 했니
얼마나 그 사랑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니

다가서고 싶어도
내겐 너무나 먼 사람인데
니가 그리울땐 보고플땐
나 혼자 어떻게해

나의 슬픈 눈을 한번 바라봐
깊은 한숨소릴 들어봐
사랑한단말 못해
차마 말 못해
울고있잖아
그저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눈물나게 좋은 사랑
미안해 너를 욕심내서
몰래 사랑해서 ..

언제쯤 대체 나는 언제쯤
너에게 보이겠니
어쩌면 그렇게도 어쩌면
내 맘을 몰라주니

돌아서고 싶어도
잊혀지지않을 사람인데
너를 향한 내마음 아픈 내맘
이제는 어떻게해

내곁에서 너무 멀리가지마
지금보다 멀리 있지마
사랑안해도 좋아 그래도 좋아
곁에 있다면
내가 바라볼 수 있는 그 곳에
늘 그대로 있기만해
모르게 혼자 바라볼게

나만 사랑할게 . . .
 
 
 
PS.轉載於網路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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